카테고리 없음2008. 3. 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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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티비에 광고되던 제약회사의 광고문구입니다
'내 몸이 천냥이면, 내 눈은 구백냥이라~'

우리 몸은 참 신기하고 오묘하기도 하죠
우리가 몸을 혹사하게 되면 바로 그 표시가 나서
어떨때는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본인 몸 상태를 더 빨리 아는 경우도 있더군요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양치질 할때 세상 사람들을 모두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고
담배를 많이 피게 되면 가끔 해소기침 하는 할아버지가 되게 만들기도 하고
요즘 처럼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되면 눈이 충혈되거나 뻣뻣해져서
주위의 사람들이 벌써 알아차리게 되더라고요

우리 블로거님들은 하루에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저는 거의 10시간을 컴퓨터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눈이 뻣뻣해지고 충혈이 쉽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삼일제약에서 나온 EYE2O 라는  제품이 괜잖다고 하네요
무방부제의 인공눈물이라고 하면서
지식검색을 해보니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요


이름도 재미 있더라고요
EYE+H2O = EYE2O라네요 ㅎㅎ
그럼 그냥 눈물이되는데 ㅎㅎ
광고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눈물이라고 하더군요

윤은혜가 반짝이는 눈빛으로 광고하는 그 제품입니다

내일은 그걸 한번 해보고 저도 윤은혜 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온 세상에 날려봐야겠네요 ㅎㅎㅎ


동영상 출처 : http://blog.naver.com/samil_eye2o  EYE2O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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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커피